스파크랩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그린테크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할
10개의 스타트업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합니다.
만성 폐 질환자를 위한 디지털 치료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는
스마트 헬스케어 기업 ‘(주)쉐어앤서비스’는
헬스케어 및 라이프 스타일 등의 분야에서 선정되었습니다.
스파크랩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
스타트업에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.
스파크랩의 1:1 사업화 멘토링 및 투자 단계별 맞춤형 멘토링,
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전문가 워크샵 및 세션을 진행하고,
이후 스파크랩 후속 투자 유치 기회 및
정규 프로그램 우선 선정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.
[관련 기사 확인하기]